박스를 뜯지 않은 1세대 아이폰이 경매에서 54,904달러에 팔렸는데, 이는 2007년 출시 당시의 원래 가격인 599달러보다 54,000달러 더 오른 가격입니다.
원래 iPhone은 처음 나왔을 때 구입한 전직 Apple 직원을 대신하여 RR 경매에 판매되었습니다. 2월에 밀봉된 정품 iPhone이 63,000달러 이상에 판매되었으며, 이미 1세대 iPhone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.
언락 오리지널 Apple iPhone 1세대, 모델 A1203, 주문 MA712LL/A(8GB). 상자에는 화면에 12개의 아이콘이 있는 실제 크기의 iPhone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어 이전 제품(2007)에서 나온 것임을 나타냅니다. 13번째 아이튠즈 아이콘은 올해 말에 등장했다. 완벽한 상태로 공장에서 봉인되었습니다. AT&T 가방, 가격 플랜 전단지, iPhone 활성화가 함께 제공됩니다. 발신자는 이 전화기가 2007년에 출시되었을 때 구입했지만 Apple 직원으로 일하는 전화기도 받았다고 말합니다. 그래서 이 예비는 열리지 않았습니다.
다른 잠금 해제된 원래 iPhone은 2022년에 $35,000 및 $39,000에 판매되었으므로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입니다.
RR 경매는 또한 “발견되지 않은” Apple-1 컴퓨터를 불특정 금액으로 판매했으며 다른 Apple 기기와 기념품은 높은 가격에 팔렸습니다. Del Yocam의 Macintosh Plus는 $26,590에 판매되었으며 Macintosh 128K 프로토타입은 $16,500, Apple Lisa는 $81,251에 판매되었습니다.
Apple CEO Tim Cook이 서명한 iPhone 11은 약 $4,000에 판매되었으며 Steve Jobs의 기술 설명서는 $12,500에, Steve Jobs 명함은 $6,188에 판매되었습니다.
